영국 런던에 있는 어린이 전문병원 영상입니다.
제목대로 Welcome to Ordinary World의 영상입니다. 이 영상은 우리에게는 평범한 버스 타고 벤치에 앉는 등의 평범한 일상 너무 평범해서 평소에는 의식하지않고 지나치는 일상들... 그 일상을 이 광고에선 무언가 특별한 것처럼 소개를 합니다. 그리고 영상 마지막에 나오는 병원에 있는 아이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누군가에서는 평범한 일들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특별하고 소중한 일임을 전달하는 영상입니다. 평범하게 생활할 수 있음에 감사해야됨을 전달하는 내용의 영상입니다. 같이 감상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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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Ormond Street Hospi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