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Thanksgiving and it wouldn't be the holidays without Heinz.
Greg: Honey, could you pass the ketchup?
Wife: Well I'm just happy that we're all together for Thanksgiving.
Man: Woah easy there, Greg.
Greg: That wasn't me. That was the ketchup bottle.
Daughter: Are you sure about that, dad?
Greg: Yeah, I'm very sure. I didn't cut a fart at Thanksgiving dinner. I wouldn't do that. It's not who I am.
Son: Yeah, dad we know.
It happens every year. The ketchup bottle makes an innocent noise and everyone thinks you ripped one at the dinner table.
They say they believe you but you know what they're thinking. It's made every Thanksgiving a living hell. Until now.
Introducing Heinz Relax - the ketchup you know and love without the uncomfortable noise.
Now when you squeeze the bottle, it simply lets out a relaxing sigh. So this Thanksgiving, things will be different.
Greg: Honey, can you pass the ketchup?
Wife: Sure
Man: Can I just say I'm so grateful to be here.
Woman: What was that?
Greg: That was the soothing sound of Heinz Relax. Looks like this bottle is almost empty.
Man: That sounds like...
Greg: A relaxed sigh. I know.
Man: That ain't what that sounds like.
Greg: Hey, everyone just relax.
Spare yourself from further embarrassment with our whole family of Heinz Relax products.
Glass bottles... Mustard... Even Mayo.
Son: Mom, can I be excused?
Wife: Absolutely! Wait, where are you going with that?
Son: My room.
Wife: No, put that down.
Greg: The boy loves ketchup just like his own man.
Heinz Relax now available at your local supermarket.
Must be 18 or older to buy.
오늘은 추수감사절이고 하인즈가 없었다면 명절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그레그: 자기야, 케첩 좀 건네줄래?
아내: 글쎄, 나는 우리가 추수감사절에 모두 함께 있어서 행복해.
남자 : 진정해, 그렉.
그렉: 그건 내가 아니었어. 그건 케첩 병이었어요.
딸: 확실해요, 아빠?
그레그: 그래, 나는 매우 확신해. 나는 추수감사절 저녁 식사 때 방귀를 뀌지 않았다. 분명히 내가 아니야. 그건 내가 아니야.
아들: 네, 알고 있습니다 아빠.
그것은 매년 일어납니다. 케첩 병은 천진난만한 소리를 내고 모든 사람들은 당신이 저녁 식탁에서 방귀를 뀌었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그들이 당신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당신은 그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고 있다. 그것은 추수감사절마다 생지옥이 되었다. 지금까지.
하인즈 릴렉스 소개 - 불편한 소음 없이 당신이 알고 사랑하는 케첩.
이제 여러분이 병을 짜면, 그것은 그저 편안한 한숨을 내쉬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 추수감사절에는 상황이 달라질 것이다.
그레그: 자기야, 케첩 좀 건네줄래?
아내: 물론이죠
M: 여기에 온 것에 대해 정말 감사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W: 저게 뭐야?
그렉: 저건 하인즈 릴렉스의 달래는 소리였어. 이 병은 거의 비었나 봐요.
M: 그건...
그렉: 편안한 한숨. 알고있어요.
M: 그건 그렇게 들리지 않아.
그레그: 모두들 진정해.
Heinz Relax 제품군 전체에 대해 더 이상의 당혹감을 느끼지 마십시오.
유리병... 머스타드... 메이요도.
아들: 엄마, 실례해도 될까요?
아내: 물론이죠! 잠깐, 어디로 가는 거야?
아들: 내 방.
아니, 그거 내려놔.
그렉: 그 소년은 자기 남자처럼 케첩을 좋아해.
하인즈 릴렉스는 이제 지역 슈퍼마켓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18세 이상 구매해야 합니다
Heinz - Thanksgiv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