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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승의날이라 3년만에 후기 남겨봅니다
작성자
 김** ()
글내용

오늘 수강연장신청을 하고보니 문득 '콜앤톡에서 공부한지 얼마나 되었을까?'라는

생각이 머리속을 스치더라구요.  별게다 궁금한 ㅋㅋㅋㅋ

 

스승의날이라 그랬는지 여러가지 마음에 그런생각이 들었던것 같아요

 

2012년 처음으로 콜앤톡을 만나 수업을 시작한지가 엊그제만 같은데 벌써 3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났네요

업무에 바빠서 영어공부 할시간이 없었다는건 핑계겠지만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학원시간 맞춰 다니면서

수업듣기도 어렵고 오프라인으로 학원도 여러군데 다녀보기도 했지만 제대로된 출석을 하기도

만만치않고 당연히 영어실력도 매번 제자리... 학원비가 아깝다못해 쓰레기통에 버려지는것 같은....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정말 열정없이는 학원 못가요 귀찮아서 한번빠지면 그때부턴 더가기 싫어지구요

 

영어공부를 안할수도 없고 하긴해야겠고 시간은 아끼면서 할 수 있는건 없을까 해서

찾던중에 전화영어라는게 있더라구요. 정말 학원을 잘 만나야겠다 생각한건 이때였죠....

 

 

처음시작은 콜앤톡이 아니었어요

 

전화영어란게 시간도 아낄수 있고 좋긴하지만 강사관리가 안돼버리면 수업하는 학생입장에서는

선생님 바뀌지 수업 자꾸끊기지  짜증나는게 한두가지가 아니거든요

처음시작한 그 학원에서는 강사는 툭하면 바뀌지 바뀌면 갑자기 홀드되서 공백생기지--^

 

저 한성격 하기 때문에 이해할수 없는 부분이 생기면 엎어버린다는............

 

결국 처음 시작한 학원에서 환불 받고 열받아서 영어공부고 나발이고 하고 안한다 안해!!!

막이러면서 한동안 영어랑 담쌓고 살았어요 내 인생에 영어학원따윈 만들지 않겠다며....

하지만 그게 되나요 직장생활하고 사회생활하다보면 영어 없이 살수 없는게 현실인데

 

 

그러다가 찾은게 콜앤톡이었어요

 

정말 반신반의 돈을 버리더라도 걍 하자머  싸자나 이러면서 시작했던게 벌써 3년이란 시간이 지났어요

저 까다롭고 성격 만만치 않아서 처음에 한국튜터분들 엄청 고생하셨을꺼에요

수업시작하면 이 선생님 맘에 안든다 저 선생님은 어떻다 그러면서 강사 교체도 많이도 했었어요

그래도 짜증한번 없이 수업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수업상담도 해주시고

정말 이렇게까지 안해주셨다면 전 또 영어야 내인생에서 안녕이다 하면서 또 안했겠죠? ㅎㅎ

 

3년이나 지났지만 이렇게 강사 관리 잘되기도 처음이고 지금 수업하고 있는

강사선생님은 저랑 수업한지 2년이 훌쩍넘어가구 있어요

 

어디가서 전화영어 2년넘게 같은 강사선생님이랑 했다하면 놀래요

 

필리핀사람들의 고질적인 특성상 3개월에서 6개월을 버티기가 힘들거든요

그래서 강사가 계속 바뀌는 원인이기도 하구요

 

콜앤톡은 그런거 전혀없어서 정말 놀랍기도 하지만 그만큼 많은 분들이 학생들 수업에 얼마나

신경을 많이 쓰시고 있는지를 보여주는거기고 한것 같아서 더 감사하네요

 

 

사실 저 리뷰따위 안써요  수강후기요? 내가 공부하면 그만인데 머하러 써요 귀찮은거 딱질색인데 ㅎㅎ

그런데 정말 3년만에 후기를 쓰게된건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기도 하고 이런 좋은 수업을 

할 수 있는곳이 있다는걸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서 이렇게 쓰게 되었네요.

공감해 주시길 바라면서....

 

처음 콜앤톡 수업하면서 어버버 하면서 말도 못하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젠 제법 강사선생님하고

수다도 떨 수 있고 가끔은 속얘기도 좀 하고 한국사람하고 얘기하듯 영어로 편하게 수업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하루에 10분 영어로 마음껏 말 할수 있는 시간이 있는게 더 기쁜 걸지도.....^^;;;

 

솔직히 말하면  원하는 만큼 영어로 말하고 떠들수 있으면서 학원비를 들여가면서까지

머하러 계속하냐고 하는 친구들도 많아요. 학원은 영어 못할 때만 다니는거라고..... 

하지만 제가 계속하는건 영어는 언어자나요 끝이 없는거니까 그리고 여기는 한국이니까

영어보다 한국어를 더 쓸시간이 많은데 영어는 안하면 잊어버리자나요 내 모국어가 아니므로..

항상 감을 잃지 않으려고 계속해야만 한다는게 제 생각이에요

 

3년이란 시간동안 콜앤톡이 변화하고 있는 모습도 많이 보았어요

처음 왔을때 솔직히 그냥그런 홈페이지에 내용도 없었는데 (쏴리..ㅋㅋ 하지만 현실이었음 ㅎㅎㅎㅎㅎㅎ)

 

이제는 내용도 많아지고 교재도 엄청 충실해지고 무료로 제공되는 학습 정보도 엄청 많아지고

홈페이지 리뉴얼도 꾸준히 해서 사용하기도 쉽고  깔끔하고 모바일결제도 잘되고 정말 좋아졌어요 ㅎㅎ

 

제가다 뿌듯하고 좋은건 왜일까요? ㅋㅋㅋ 누가보면 ㅡ,.ㅡ 직원인줄;;;;;;;;;;;;; 난 그냥 아줌만데;;

 

 

저 완전 관심종자거든요;;;; 기억력 제로 문자확인까먹음 오늘이 무슨요일인지도 잘............^^;;;

 

나이먹어 기억력 감퇴한 수강생신경써주시느라 SMS발송도 모자라 자주 까먹는다며 전화도 꼭꼭

챙겨서 해주시고  출장도 완전 랜덤인데 그때마다 다 신경써주시고 이런학생 관리도 힘들었을텐데;;;;

한국튜터분들께도 너무 감사하네요^^

 

오랫동안 저와 수업해준 LYN강사님께도 너무 감사하고

 

스승이날은 맞이해서 ㅎㅎㅎ 감사한 마음도 전하고 수강후기도 남기게 되어서 너무 기뻐요

 

여러분들도 제 후기 잃고 열심히 공부할수 있는 계기가 되셨으면 해요

스크롤 압박이 심하겠지만;;;;;; 제 진심을 담아 남겼으므로 ㅋㅋ 저만만족하면 끝!

 

여튼 콜앤톡에서 전화영어 시작한거 후회없고  앞으로도 계속할꺼에요 강추합니다!! ^^

 

 

작성일자
2015-05-15 오후 7: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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