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nTalk 로고

CallnTalk 바로가기
  • 수강후기
  • Home > 커뮤니티 > 수강후기    
글제목
 정말 좋아요 ^.^
작성자
 김** ()
글내용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저는 아직 2개월밖에 안됬지만, 콜앤톡에서 살고 있답니다.

어제인가? 1시간가량? 서버 다운되서 콜앤톡 접속을 못하니 금단현상이 일어날정도로....

 

수강후기 게시판 이거 걸러져서 등록되는 것도 아니고 오픈형입니다.

즉, 믿을 수 있는 수강후기라는 걸 알려드리고 시작합니다.

 

외국인과 눈도 못 마주치고 도망다니기 일쑤라..

레벨테스트 받는 것조차도 저에게는 큰 용기가 필요했어요.

 

가슴이 너무 뛰었지만 큰 용기를 내고 레벨테스트를 신청했고,

에라 모르겠다는 생각으로 전화를 받았어요.

테스트였기에 아주 기초적인 대화부터해서 알아듣지도 못하는 말을 하셨죠. ㅎㅎ;

선생님 말씀이 들리는게 아니라 제 머릿속엔 '쌤 목소리 이쁘다' 이 문장만 맴돌았죠.

그렇게 어이없고 당황스럽게.. 레벨테스트가 끝나고

바로 한국쌤한테서 전화가 왔어요.

한국말이니 안도가.. '나 정말 힘들었어요 ㅠㅠ' 라고 이르고 싶을 만큼.. ㅋ

 

레벨테스트를 신청한 내 용기를 여기서 끝내고 싶지않았어요.

더 용기를 내서 끝을 보고싶었어요. 그래서 바로 등록했죠.

 

저는 레벨1으로 월수금을 수강신청했는데,

쌤이 정확히 약속한 시간에 전화하십니다. 한번도 늦거나 빠르지도 않았으며,

빠뜨린적은 더더욱 없었어요. 정확한 시간에 칼같이 전화옵니다.

쌤의 전화벨이 울릴때마다 가슴이 너무 뛰어서 물도 여러차례 마시고 긴장감해소하느라

힘들었어요. 쌤이 말씀하시는걸 한마디도 놓치고 싶지 않았어요.

그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했고 10분동안 아무말도 못해서 핸드폰만 들고 있고 싶지도 않았어요.

10분동안 저는 최선을 다했고 말도안되는 말을 해도 선생님께서 알아들으셨어요. ㅋㅋ

저는 매일 녹음된것을 확인하였고 쌤이 뭐라고 하셨는지 다시 한번들어보고,

내가 대답하지 못한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았죠.

그것을 반복하다보니,

패턴이 보였어요.

쌤은,, 제가 초보이기때문에 당황하지 않게 하시려고 노력하시는것 같았어요.

월요일엔 "지난주에 뭐했니? / 교재하자(교재의 주제에 대해서 저한테 질문합니다.) "

수요일엔 "오늘날씨 어때? / 교재하자(교재의 주제에 대해서 저한테 질문합니다.) "

금요일엔 "주말에 뭐할거니? / 교재하자(교재의 주제에 대해서 저한테 질문합니다.) "

쉽게 말하면 이런 패턴이 보였어요.  그래서 저는 그날 그날 쌤의 질문을 미리 짐작하여

답변할것을 노트에 쭉~~ 정리했어요.

그리곤 어렵지 않게 답을 했죠. 물론, 가끔 예상치 못한 질문을 하시기도합니다 ㅋㅋㅋ

10분동안 바보가 되지 않기위해 저는 하루종일 공부하기 시작했어요 ㅡ.ㅡ;

일에 지장이 생겨버릴정도로,,,,ㅠㅠ

 

콜앤톡에서 살다보니 이것저것 홈페이지를 클릭하게 되었어요.

보다보니, 영작교정이라는 메뉴가 보였어요.

'음...? 이건 왜 말씀 안해주셨지??  여기다 쓰면 교정해주시는건가?' 싶어서..

등록후 한참만에 테스트로 글 하나 올려봤어요.

'오! 쌤이 수정해주셨어요!' 또 하나 올려봤어요.

수정이 너무 느렸어요. 일주일에 한번?  그래서 조금 답답했지만 수정해주시는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했어요. 영작이 제게는 엄청 큰 도움이 되어서 계속해서 글을 올렸어요.

그랬더니, 갑자기 쌤께서 시간날때마다 수정해주시기 시작했어요. ㅋㅋㅋ

진짜..완전 감동이었죠!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전화 통화를 하다보면,

말도 말이지만, 정말 무슨말인지도 모르겠고, 맞는 말인지도 모르겠는 경우가 많아요.

그것을 영작으로 다시 정리해서 올리면 쌤이 자세히 다 교정해주십니다.

 

처음에는 한국쌤인줄알았는데,, 알고보니, 제 담당쌤이더군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여기서 문제 발생!

한국쌤이 없다보니 한국말로 질문을 할수도 없고 내가 말하고자하는 의도는 이게 아니였는데

다르게 흘러가는경우도 있고, 한국말을 영어로 번역하고 싶은데 그것도 물어볼수가없고,,

그런 문제점은 있더라구요 ^^

 

좋은 점은 같은 쌤이니까 그날 배운 주제나 통화하다가 잘못말했거나 못알아들은것을

다시 정리해서 남길 수 있다는것 ^^

 

저는 콜앤톡을 만난것도~ 좋은 쌤을 만난것도~ 다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

 

2달되었는데도 저는 아직까지 쌤전화벨에 가슴이 두근거려요. 약 2시간전부터 스트레스아닌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하고요 ㅋㅋ '오늘은 또 어떻게 넘어가나...?" 하면서 ㅋㅋ

그런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영어공부하는 한국사람들보다 쌤이 더 편해요.

어쨌든, 쌤한테는 무조건 영어를 해야하는 상황이고 내가 하고싶지않아도 영어로 말을해야하다보니

최선을 다해 콩글리쉬써가며 한마디라도 내뱉아야합니다. 오히려 한국사람하고 영어를 하면

문법이 틀렸네... 뭐라네? 하면서 지적당해서 더 위축되는데..

쌤은 콩글리쉬를 쓰면 수정해주시고 아무렇게 말해도 싹 정리해서 '이렇게 말하고 싶었던거죠?'

하면서 알아들어주시니 오히려 더 편해요 ^^

 

너무 좋아요~!  욕심같아서는 매일 하고싶은데 저 .. 지금도 저를 좀 말려줬으면 하는 상황입니다. ㅠㅠ

일을 못하고있어서요. ㅠㅠ 

어떻게 보면 겨우~ 월수금 10분하는건데.. 저는 월수금 10분을 위해 영어에 완전 미쳐있거든요.

 

 

* 좋은점 - 정확한 시간에 전화온다 / 영작교정도 된다 / 교재가 잘되어있다(물론, 오류가 좀있긴하지만)

* 바라는점 - 한국쌤 전용 게시판도 있으면 좋겠다 (한국말로 질문을 못한다ㅠㅠ)

 

작성일자
2015-11-18 오전 10:34:15
첨부파일
Not exist uploaded 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