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mp
administration revokes visas of dozens of international students
<동영상보러가기>
Description:
The State Department has revoked around 300 visas
since President Trump's Jan. 30 executive order, according to Secretary of
State Marco Rubio.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에 따르면 국무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1월 30일 행정명령 이후 약 300건의 비자를 취소했습니다.
Transcription:
Phil: Now to the Trump administration's crackdown on
foreign students. The administration has revoked the visas of dozens of
international students, making them ineligible to remain here in the U.S. and
finish their studies. ABC News’ Melissa Don joins me now with details on this. Melissa,
how is this being executed, and do students get any warning at all?
Melissa: Well, Phil, what we're learning right now is
that students in universities, they’re all really learning and finding out in
real-time. Basically, Phil with little to no warning. Essentially, the State
Department is deciding what countries’ visas to revoke, and they're doing so
immediately.
And look, yesterday, Secretary of State Marco Rubio
posted on social media that he is “taking actions to revoke all visas held by
South Sudanese passport holders, and effective immediately.” For this situation
here, they cited that South Sudan's failure to accept deported citizens in a
timely manner, and that's why they were firing back with that response. And really,
Phil, what we're seeing is that then those students they get notified that
their visa has been pulled, and that’s directly impacting their status and, of
course, enrollment at the university.
Phil: Is there anything these universities can do,
Melissa and what happens next for these students?
Melissa: Well, Phil, what we're learning is, for
instance for many of these students, one UC San Diego student was actually
deported after their visa was revoked and then when they were denied entry into
the U.S. at the border. And so some of these universities say all they can do
is monitor this in real time. UC Davis calling it distressing and saying
they're just providing resources for those impacted. Even so,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Office President saying they're “committed to doing what they can to
support all members of the community,” but that they have to do so under the
law. So basically, the university says they’re just going to have to continue
following all of the state and federal laws, Phil.
Phil: All right, we're going to continue following the
story. Melissa Adan, thank you.
필: 이제 트럼프 행정부의 외국인 유학생 단속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행정부는 수십 명의 유학생 비자를 취소하여 미국에 남아 학업을 마칠 수 없게 되었습니다. ABC 뉴스의 멜리사 돈이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멜리사, 이 일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으며 학생들은 경고를 받을 수 있나요?
멜리사: 필, 지금 우리가 배우고 있는 것은 대학에 다니는 학생들이 모두 실시간으로 배우고 알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필은 거의 또는 전혀 경고 없이 비자를 취소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국무부는 어떤 국가의 비자를 취소할지 결정하고 있으며, 즉시 취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소셜 미디어에 "남수단 여권 소지자가 보유한 모든 비자를 취소하고 즉시 효력을 발휘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그들은 남수단이 추방된 시민들을 적시에 받아들이지 않은 것을 예로 들며, 그래서 그들이 그 대응으로 반격에 나선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필,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그 학생들이 비자가 철회되었다는 통보를 받았다는 것이며, 이는 그 학생들의 신분과 물론 대학 등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필: 멜리사, 이 대학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나요? 그리고 이 학생들을 위해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멜리사: 음, 필, 우리가 배우고 있는 것은 많은 학생들에게 UC 샌디에이고 학생 한 명이 비자가 취소된 후 실제로 추방되었다가 국경에서 미국 입국이 거부되었을 때 추방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부 대학에서는 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것밖에 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UC 데이비스는 고통스럽다고 말하며 영향을 받은 사람들에게 자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캘리포니아 대학교 총장은 "지역 사회의 모든 구성원을 지원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지만 법에 따라 그렇게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대학은 주 및 연방 법률인 필을 계속 따라야 한다고 말합니다.
필: 좋아요, 이야기를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멜리사 아단, 감사합니다.
Questions:
1. What criteria is the State Department using to
determine which students' visas to revoke, and how does this impact their
academic future?
2. In what ways are universities responding to the
challenges faced by international students whose visas have been revoked, and
what resources are they providing?
3. How do legal
limitations affect universities' ability to intervene in visa revocation cases,
and what support can they realistically offer to impacted students?